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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9. 00:54 Play Game
처음에 주는 천리안 퀘스트를 받으면 영원의 불씨 25개와 시간의 모래 3개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영원의 불씨는 불의 땅 네임드들에게서 얻을 수 있고, 시간의 모래는 울둠 11시쪽 끝부분 비르사르

오아시스의 NPC가 개당 3000골정도에 팔고 있습니다.

다 모으고 가면...



영속의 눈을 만드는 아나크로노스

 
 그리고 새로운 퀘스트를 줍니다.



영속의 눈을 가지고 노스렌드 콜다라로 가라고 합니다.

노스렌드로 이동해서 콜다라로 진입하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멀리서 날아오는 타렉고사.


저 멀리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마법사를 발견합니다.


필멸자는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며 왜 왔냐고 하는 타렉고사.


여기에 온 이유를 설명합니다.


조사에 동참해주겠다며 같이가자는 친절한 타렉고사씨...

이제 마력의 탑 인던으로 진입합니다.


마력의 탑에 진입하면 타렉고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반 마력의 탑과 위치는 똑같지만,

이벤트 전용 인던으로 지도가 약간씩 틀리고 나오는 적들도 다릅니다. 이 인던은 혼자서 진행해야 합니다.


타렉고사의 안내를 받으며 같이 이동.


적들이 많이 나오진 않지만 혼자 진행하기 때문에 긴장을 늦춰선 안됩니다.

타렉고사는 말리고스의 자식 아리고스를 이상하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중간에 마주치는 적들을 속이는 타렉고사.

타렉고사를 따라 끝까지 도착하면 황혼의 부하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이때 나타난 티리나르 라는 황혼의 용군단 용에 의해 타렉고사가 무력화되고 혼자서 티리나르와

싸우게 됩니다.

마법사 클래스는 티리나르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마법을 '마법 훔치기'로 잘 훔쳐주고 브레스만 잘 피하면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영속의 눈을 통해 어딘가를 들여다 보면...


아리고스가 보이고...


그 앞엔 데스윙이!


아리고스는 데스윙과 음모를 꾸밉니다.

푸른용군단은 말리고스가 죽은 이후 현재 수장이 없어서 다음 수장을 뽑아야 하는데, 아리고스가 뽑히면

큰일이겠군요.


놀라는 타렉고사.

 
이 일을 하이잘산에 있는 칼렉고스에게 알리라고 합니다.


칼렉고스를 찾아갑니다.


몇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제 마력의 탑에서 본 것을 알려줍시다.

 
 이후 1차 지팡이 제작의 고비인 '대표단' 퀘스트로 넘어가게 됩니다.

posted by novas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