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새로운 보금자리. 새로운 시작.

novasera 2009. 7. 9. 09:27
오늘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이사를 왔습니다.

전에는 다른곳에 블로그를 썼었는데, 그때는 블로그라는 것에 큰 매력을 못느껴 많이 관리를 안했었지요.

그런데 티스토리로 이사를 오면서 블로거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설정이 되도록 하여서 저로 하여금 좀 더 본격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고 싶게

만드네요.

이러저러한 일을 하며 시간이 없더라도 앞으로는 좀 더 자주 블로그를 관리하고자 합니다.